이번 주 15사단은 14일(목) 강원도 화천으로 복귀했고, 17일(일) 퇴원하기 전 좋은 장비 덕분에 던은 정평을 떠나 수원 아주대병원에 도착했다.
… .. 아시아대학교병원 본관 후문 교통약자를 위한 발렛파킹 서비스가 오전 8시부터 시작되어 주차가 지연됩니다.
이게 가능해서 앞으로 3~40분을 기다려야 하는데 잠시 누워서 쉴 곳이 없어 휠체어에 앉아 의사를 기다려야 하는데 허리 통증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추간판 파열인 줄 모르고 허리 통증이 심했다.
6일 동안 누워 있다가 누워서 8kg이 빠졌어요. ,지난 3일 동안 신장 수치가 조금 높아 청주성모병원으로 보내질까 봐 많이 걱정했습니다.
제 허리 상태에 따라 7월 11일(월) 이식수술을 위해 아시아대학교병원에 가기로 했던 당초 예약이 일주일 정도 연기됩니다.
(2.03), 빨리 입원할까 고민중 체중 92.5kg (한달전보다 7kg감소) 혈압 132 78 공복혈당 205 (스테로이드로 인한) 다행히 한달전 신장값 2.03 1.84 , 그보다 낮아서 결정 잘 보고 한 달 뒤인 8월 8일 월요일에 진료 예약하고 내려왔습니다.
채혈 후 약 1시간 정도 치료를 기다렸다가 점차 복통이 심해져서 잠시 누워 쉴 곳을 찾는 데 복근이 필요했습니다.
아쉽게도 팔걸이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다음 달에는 아주대에서 청주로 병원을 옮기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
이른 새벽 아침을 먹으러 차를 몰고 나온 쌍둥이를 위해 병원 지하 푸드코트인 버거킹은 합리적인 가격에 8가지 정식을 제공하며 닭가슴살과 현미샐러드를 곁들인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비빔밥 한 그릇을 먹으러 아래층으로 내려와야 했습니다.
어제 먹다 남은 찬밥은 제과장이 직접 만들어 고추장과 들기름을 버무리고 계란 프라이 2개를 얹은 것입니다.
알고보니 한 달에 한 번 아시아대학병원에 갔던 날이 콰트로치즈와퍼를 먹던 날이었는데… 시그니처 아이스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