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애니메이터 최철주 리뷰 애니메이터(31) 병견·投兵之安 : 무기 버리기 편하다, 즉 무기 버리고 나서 평화롭다(2018.10.18)

만평/한국신문만화리뷰 한국 뉴스 만화 리뷰 만화가 최철주의 만화 (31)投兵之安(投兵之安): 무기를 버리는 것이 편하다, 즉 무기를 버리는 것이 평화롭다.
(2018.10.18.)

만화평론가 최철주는 현대 팝아트 작품과 웹툰 뉴스에서 한국 만화 뉴스를 끌어내는 만화가다.
만화평론가 최철주는 현대미술과 웹툰으로 한국 만화계의 뉴스를 그리는 만화가다.


– 한국화가, 개념미술가, 현대미술가, 추상미술가, 미디어아티스트, 팝아티스트, 캐리커쳐가, 캐리커쳐가 최철주 개념미술가, 현대미술가, 추상화가, 미디어 아티스트, 팝아티스트, 만화가, 만화평론가 최철주

미술가, 팝아티스트, 현대미술, 웹툰 메시지를 그리는 팝아티스트, 현대미술가, 개념미술가, 만화평론가 최철주.

카툰디자이너 최철주 현대만화, 역사회화, 동시대 개념적 이미지 설치작품 만화디자이너 최철주, 동시대 만화미술, 역사회화, 동시대 개념적 이미지 설치 작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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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 만화 리뷰 (31) 병지안과의 싸움 : 무기를 버리고 평화롭게 살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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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주의 만화 (31) 投兵之安(投兵之安): 무기를 버리는 것이 편하다, 즉 무기를 버리는 것이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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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를 버리고 평화롭게

. 무기를 포기하고 평화롭게 지내다

. être pacifique avec l’abandon des a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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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텍스트)


한국 뉴스 만화 리뷰 한국 뉴스 만화 리뷰 (31) 投兵之安(投兵之安): 무기를 버리는 것이 편하다, 즉 무기를 버리는 것이 평화롭다.
(2018.10.18.)/ 만화평론가 최추주, 시사만화평론, 팝아트만화뉴스, 만화평론, 개념만화평론. 만화평론가 최철주는 한국 만화계의 뉴스를 현대미술과 웹툰으로 그리는 만화가이다.
만화평론가 최철주는 현대미술과 웹툰으로 한국 만화 소식을 그리는 만화가다.

▷토(投): 던지기, ▷병(兵): 무기, ▷지(之): 걷다, ▷안(安): 편안하게, 국방부장관_국방부장관, DMZ_비무장지대_비무장지대 , 공통경비공간 비무장화 실무회의_ Réunion de travail pour la demilitarization de la zone de sécurité comm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