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전립선 비대증으로 소변을 참지 못하는 노인이 운전을 하다가 셀프 세차장을 찾았다.
하지만 화장실을 찾지 못해 세차장에 대놓고 오줌을 누었다.
그런데 세차장 주인이 발견하고, 노인은 수십 번 사과를 하면서도 오줌 싼 곳을 가리겠다며 난리를 피우는데…
그는 그곳에서 1분도 이기지 못한 것으로 전해져 그가 차를 빼지 못하도록 잠시 주차된 차 옆에 랑카를 세워두었다.
며칠 후 다시 그녀를 찾아가 용서를 구했지만 청소비가 20만원, 가게가 40만원이었다.
그리고 기물 파손 및 무단 침입으로 고소를 했다고 하는 세차장 주인…
모두가 떠나고 재산 피해로 소송을 제기해도 관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그 노인이 괜찮다는 뜻은 아니다.
외국 땅에서 공개적으로 소변을 보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런데 집주인이 싸이코가 아니라면 아무리 화를 내도 저렇게 차를 빼면 안 되나?
누구를 위해 일하지 않았습니까?
불평만
진보가 답이다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해야 합니다.
차를 빼지 못한다는 뜻인가요?
야외에서 소변을 보고, 불만을 제기하고, 청소 벌금을 지불하고, 물건을 너무 나쁘게 만들면 청소해야 합니까?
당신이 나쁘게 살면 JMS 교회의 메시아는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아.. 더 심해졌으니 확인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