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항상 사는 곳과 살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수도세가 나올 때마다 10만원씩 나온다.
수도요금 청구서를 검토한 후 누수가 의심되는 관리인의 요청으로 누수탐색 및 수리를 진행한 공사입니다.
1. 누수 확인
사람이 상시 거주하고 생활하는 곳이 아니어서 누구에게 누수 현황을 물어볼 조건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메인 수도계량기의 별도 바늘의 회전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누수 상황을 테스트하였다.
누수 테스트 결과 확실히 누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 누수 확인
노인회관은 비어있고 정부에서 사서 운영하는 공간이라 1층과 2층의 모든 배관을 점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층의 경우 변기 시트에 물이 넘친 것이 원인일 수 있어 변기를 확인해보니 이상이 없었습니다.
1층 보일러실 온수를 잠그자 수도계량기가 멈췄다.
이제 주요 누출을 찾을 때입니다.
범위는 1층의 온수 설비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1층의 모든 온수 파이프에는 청력 누출 감지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욕실 총 2개, 싱크대 1개, 보일러실에서 나오는 급수관을 점검하던 중 실내 화장실 세면대 아래에서 누수가 발견되었습니다.
3. 누출 상황 폐쇄
해머 드릴로 땅을 파고 누수를 확인하고 수리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깊이 묻힌 수도관을 찾는 작업이 포함되었습니다.
소리는 확실히 들리는데 파도나 파도를 위한 튜브가 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드디어 라인이 나왔을 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수리는 별도의 문제였으며 지상에서 수리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문제 없이 잘 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