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3월 16일 기자간담회
“평온해 보이는 사람도 가슴을 두드리면 슬픈 소리가 들려요.”
□ 정치/외교
1. 공동선언 없는 한일 정상회담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 간 합의안이 작성됐으나 공동성명은 없었고,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이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결과를 차례로 설명했다.
2. CCTV에 구멍이 있나요?
경찰은 점쟁이 천공 씨가 대통령 관저 이전에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방부를 압수수색해 출입기록을 입수했다.
3부 검찰, 50억 클럽 수사팀, 맘모스처럼 뭉쳤다,
검찰은 50억 클럽 특검에 대한 정치적 압박에 맞서 검사 4명을 영입하는 등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검찰 내부에서는 특검법 통과가 사실상 수사 중단이라는 입장이다.
4. 이준석 체류 대변인 동거 불편,
김기현 당대표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시절 임명된 대변인을 한 달여 만에 식물인간 상태로 남겨두고 할퀴고 끓이는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룹 대화방에 사람들을 초대하지 마십시오.
똑바로 잡고
5. 이재명 회장 사퇴 논란에 대해
헌법 80조 삭제;
민주당 정치혁신위원회가 비리 의혹을 받는 당직자의 직무를 정지하는 당헌 80조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논란이 예상된다
6. 북한의 과도기 지도자는 김여정이다.
미국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갑자기 사망할 경우 그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위원장이 유력한 과도기적 지도자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7. 대북 봉쇄해제 움직임 없음,
북한은 올해 국경 봉쇄를 해제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은 현재 해외 여행객이 이용할 수 있는 중국행 항공편만 운항하고 있습니다.
□ 정부/공공/지자체
1. 시민 보호 및 대응, 정부, 장관, 차관, 경제부 및 국회
주요 일정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이세철 출퇴근 뉴스/정책 브리핑) 및 출퇴근 데일리 리포트.
2. 주당 최대 69시간 → 64시간 단축,
주 69시간까지 근로시간제 개편
최대 64시간으로 단축됩니다.
3. 검사출신 방송통신위원장의 내부결산론,
이달 검찰의 기소로 결국 직무가 정지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후임으로 김후곤 전 서울지검장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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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두환 손자 공천
마약/성범죄 담당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마약·성범죄자로 지목한 장교 대행에 대해 군이 수사에 착수했다.
저는 공군에서 일합니다.
5. 목포교도소 교도관 5명이 재소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6. 장흥구청장, 축의금가게,
김성장흥군 서울구금
그는 아들의 결혼식을 위해 신랑, 신부, 양가의 계좌번호로 청첩장을 군과 시민, 지인들에게 보냈다는 비판을 받았다.
□ 합계
1. 정부가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한 경기도 용인을 제외하고 전국 14개 지역에서 반도체, 미래차, 로봇 등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국가산업단지 추가조성
2. 허리에 취업 한파, 젊음과 경제,
2월 노동력은 전년보다 31만2000명 늘었지만 60세 이상 일자리를 제외하면 10만 명 넘게 줄었다.
3. 중국 스파이 장비 크레인
국내 항만 53%,
최근 미국에서 잠재적 스파이 장비로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 상하이 진화중공업의 대형 크레인이 부산항, 평택항 등 국내 주요 항만의 53%를 점유하고 있다.
4. 중국 북경 자회사 현대제철 매각,
현대제철은 누적 적자 1000억원이 넘는 북경법인을 매각하고 있는데, 현대제철 북경법인은 한국에서 수입한 자동차용 강판을 재가공해 현대·기아차 북경 공장에 공급하는 업체다.
5. 동국제강 지분기부
사람들을 나누고,
동국제강을 경영해온 장세주 회장과 장세욱 부회장이 투자회사 전환을 위해 분사를 앞두고 4대째 지분을 늘리기 위해 수십억 원 상당의 주식을 자녀들에게 기부한다.
6. 시멘트 주가는 회복 중이지만
주택시장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시멘트 업체 원가의 30%를 차지하는 유연탄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한일·쌍용 등 시멘트 업체의 올해 실적은 기대 이상이다.
올해 1분기.
7. 신세계, 60년 만의 노조,
신세계에서 60년 만에 임금인상과 성과급 인상을 요구하는 노조가 결성됐다.
8. 주주총회 음식의 주제는 신사업 발굴,
올해 식품업계 주주총회의 주제는 내부이사 재선임과 신사업 발굴이다.
□ 금융/교통/부동산
1. 16일 외환시장은 상승이 예상되며, 전날(15일) 달러-원 환율은 7.40원 내린 1,303.70원에 마감돼 SVB 위기 흩어짐 우려 마감
2. 16일 채권시장은 상승이 예상되며, 전날(15일) 3년 국채 수익률은 9.2bp 상승한 3.473%, 10년 국채 수익률은 8.1bp 상승 3.418%로.
3. 16일 국내 증시는 보합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전날(15일) 코스피는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1.31% 상승한 2,379.72에 코스닥은 781.17에 마감했다.
3.05%로. 증가하다.
4. 16일 금 거래시장은 상승이 예상되며 금 1g 가격은 전날(15일) 330원 하락한 79,670원에 마감됐다.
5. 임종룡 후보의 권한 논란,
아직 취임하지 않은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인사·조직 개편과 노조·지점 방문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논란이 일고 있다.
6. 인터넷 전문 카드사 등장,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핀테크 산업은 인터넷 전문 카드사의 허가가 필요해 카드 시장 진입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7. 보험 플랫폼 수수료 5%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여러 회사의 보험을 한눈에 비교하고 원하는 상품에 가입하는 서비스의 상품비가 보험료의 5% 미만으로 책정돼 있다고 한다.
8. 주가 부진 속 빅스펙,
악화,
흥행을 이어가는 중소형 공모주와 달리 200억원 이상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는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일반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으며 주가가 시세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청약 직전 공모가 또는 상장철회
9. 경매 시장이 다시 열리고,
정부 규제완화 이후 부동산 시장이 따뜻해지면서 부동산 시장의 선행지표인 경매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며 입찰자가 크게 늘었다.
해머 가격은 여전히 예상 가치의 70-80%를 초과해야 합니다.
□ 사회/교육/의료/문제
1. 생활방역 감염으로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934명 중,
20일부터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지지만 의료기관과 요양병원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유지된다.
2. 하차 후 10분 이내 재승차 수수료 면제
하반기부터는 서울지하철에서 내려 같은 역에서 10분 이내에 다시 타면 기본요금이 면제된다.
3. 2월에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10명 중 4명은 한국인이었다.
4. 채무면제 요청 5년새 8배 증가,
주식, 코인 등의 투자 시도를 위해
빚을 갚고 구조조정을 신청한 20~30대는 지난해 4만2948명으로 5년 새 8배 늘었다.
5. 6년 동안 자원봉사자 수가 60% 이상 감소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사람들의 삶에서 여가 시간이 사라지면서 자원봉사의 60% 이상이 거절되었습니다.
6. 노조 간부의 34%가 12년 이상 집권
올해 3월 현재 3선 이상 노조위원장은
전체 인원의 34%인 364명이고 5선 이상은 50명이다.
7. 포스코 외 다수 수혜주
나타날 계획 없음
1965년에는 포스코 등 국내 16개 기업이 대일청구권 수혜를 받았고, 10개 기업은 수혜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출연 예정은 없습니다
5는 정부에서 요구하면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8.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 196개 단체
25일 대중집회,
전국인민행동, 전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농민회
총노조 등 196개 단체는 윤석열 정부가 북한을 적으로 낙인찍었다며 25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9. 노화세포를 감소시키는 고압산소요법
콜라겐 밀도 증가,
가스중독 치료에 사용되던 고압산소 요법이 활력증진과 노화방지를 위해 대중화되면서 곳곳에 고압산소 치료 클리닉이 생겨나고 있다.
10. 수컷 10마리에 암컷 1마리
섬진강 주변 암수 두꺼비의 불균형이 심각해지자
올해 남녀 비율
10까지
□ 국제
1. 15일(현지시각) 뉴욕 증시는 다우존스 0.87%, S&P 500지수 0.70% 하락하는 등 은행권 투자심리 악화로 혼조세를 보였다.
나스닥은 0.05%로 마감했습니다.
2. 15일(현지시각) 미국 은행위기가 유럽으로 번질 가능성으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가 배럴당 5.2%(3.72달러) 하락한 67.61달러에 거래됐다.
3. 15일(현지시각) 뉴욕 4월물 금값은 미국 부채위기가 유럽으로 번지고 있다는 우려 속에 20.40달러(1.1%) 오른 온스당 1,931.30달러에 마감했다.
4. 미국 국채 상승,
미 국채 가격은 은행권 리스크로 3월 금리 동결 기대감이 높아지고 5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져 미 국채 매입이 늘면서 급등했다.
5. 2월 PPI는 0.1% 하락, 예상 상회
미국 도매무역지수인 생산자물가지수(PPI)가 2월에 0.1%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6. 미국 금융 시스템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SVB·실버게이트뱅크·시그니처뱅크 위기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약 20개 중소은행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7. 미국의 기후 위기로 고통받는,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인 서부
홍수는 봄까지 계속되고,
동북지방에 폭설
아프다
8. 미국 공급망을 제외한 중국,
특허와의 전쟁
미국은 현재 중국에 대한 첨단 기술 수출 통제 범위를 확대하고 있지만, 미국과 일본 기업이 중국 대학이나 기업과 공동으로 출원하는 특허 건수는 늘고 있다.
총 240건의 사례가 이러한 움직임을 방해할 수 있으며, 중국 법은 중국인이나 단체가 관련된 경우 공동으로 제출된 특허를 중국 기술로 간주합니다.
9. 중국의 위안화 대출은 달러 헤게모니에 도전한다.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첫 번째 위안화 차관을 연장함으로써 달러의 패권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10. 우크라이나에서 계속되는 전쟁에 대한 미국-러시아
직접적인 대결에 대한 우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흑해함대 전함들이 흑해 지역의 해상과 공중을 장악하기 위해 전진하고 있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연일 러시아의 서방과의 사투를 강조하고 있다.
11. 캐나다 신생아의 선천성 매독 증가;
캐나다 전체 및 캐나다인 사이에서 매독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산모에 의해 감염된 신생아의 선천성 매독 사례가 4년 동안 13배 증가했습니다.
70%는 콘돔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12. 리비아에서 2.5톤의 우라늄 광석이 사라졌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리비아에서 핵무기 개발을 추적한 우라늄 광석 2.5t이 사라진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13. 권총을 든 법무장관,
폴란드 법무부 장관은 암살 시도를 두려워하여 공개적으로 권총을 소지합니다.
14. Turkiye 이번에는 홍수,
지난 달 진도 7.8의 지진으로 황폐화된 투르키예 남동부를 강타한 홍수로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습니다.
15. 이란 불꽃축제서 27명 사망
부상자 4000명
이란 새해 전야 불꽃축제, 이란 춘분 27명 사망, 4000명 이상 부상
(3월 21일)은 설날로 간주됩니다.
□ 궁금한 이야기
1. 정부에서 석가탄신일과 성탄절을 대체휴일로 사용하기 때문에
5월 27일인 석가탄신일을 29일 월요일로 대체휴일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