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비즈니스 관점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어려움

주식/비즈니스 관점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어려움

주식/경제에 대한 견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1.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2. 주변에서 침체된 시장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이 계셔서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3. 주식/경제적 견해를 공유하는 것 이상으로 도움을 줄 자원이 없습니다.

주식/경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타인과 공유하는 원칙

  1. 같은 방향으로 베팅해야 합니다.
  2. 장담할 수 없는 방향으로 관점을 공유하지 마세요
  3. 블로깅은 관점 공유 단계가 아니라 대부분 사색과 반성 단계에 있습니다.

주식/경제에 대한 견해를 공유한 사례

  1. 2016년 말부터 2017년 초까지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2. 2017년 말 ~ 2018년 초 순금리 인상, 패권 다툼 고조로 추락
  3. 2020년 1~4월경 코로나 유동성 시장, 경기 저점 및 가치 하락
  4. 2020년 11월경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주식재개, 금융주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5. 2021년 재개 주간을 위한 소액 베팅 대출
  6. 러시아-미국 전쟁 이후 유가가 120달러에서 더 이상 상승세를 보이지 않아 장기 하락 베팅
  7. 2022 윤석열 정부의 좌파 이념 기반 부동산 호황론(부동산 매입론) 반대(인플레이션 억제론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8. 2022 이웃님들 2022년 초에 상품주 수익이 났다고 주식 추천 요구에 저항했습니다 (원유에 대한 역투자 조언)

주식/경제에 대한 견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한 후의 어려움

  1. 개인의 생각이 틀렸을 때 항소할 수 있어야 하는데 고집이 세다.
  2. 성공 후 감사의 인사는 몇 번뿐
  3.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하지 않으면 억울함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생긴다(“자랑스럽다” 등)
  4. 특히 주류 이론에서는 이데올로그 사이에 상하 이데올로그가 묻혀 있어 정상적인 의견 교환이 불가능하다(스스로 이데올로그가 아닌 ‘정의’ 지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매우 높다).
  5. 단기간에 일이 반대 방향으로 갈 때 부정적인 태도의 물결로 스트레스가 폭발합니다.
  6. 무너진 투자심리 – 뇌-뇌 거래의 주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