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 노량진에서 가장


눈 오는 날 회가 먹고 싶은 곳으로 갔다

해물포차 콜통 3호점!
!

3호점은 노량진역에서 가장 가깝습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회+매은탕 주문!
!

서울에서 볼 수 있는 가격인가요?

.


.

식기, 접시, 컵 등은 직접 가져오셔야 합니다.

버너는 직원분이 주신다!
!

.


.

메인 반찬은 미역국입니다.

미역국 맛은 다들 아시죠!
!
!

입이 떡 벌어질 때,,,

.


.

다양한 사시미 간장 등장!
!
!
!

15,000원이지만 실화…? 다른 곳에서 하듯이,

싸고 맛없을까봐 걱정했는데 걱정은 접어두세요!

.

잘 익은 회라서 더 맛있었어요. 꽤 쫀쫀했어요,,

와사비+간장 조합 아시죠? ^^

.



.

매운탕도 등장!
!

뼈만 있는게 아니라 생선이 가득!

국물이 맛있어서 흡입 시작!
!
!
!

아무리 먹어도 생선이 줄어들지 않는다!

.


.

식후 돌그릇이 땡겨서 주문!
!

노로바이러스 무섭다고 하던데 당장먹어~~~!
!

굴 냄새가 상당하다,,, 맛있다~~~

한 잔씩 팁 가능,,,!

.

서울에서 만나기 힘든 퀄리티 높은 메뉴들을 저렴한 가격에!

다음에 또 와서 냠냠 먹어봐야겠어요!
!